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IFA 17 (문단 편집) === 게임 플레이 === * 엔진이 바뀌면서 전체적인 플레이가 좀 더 사실적으로 변하였다. 전작들에서처럼 현실에서 불가능한, 그러니까 부자연스러운 동작이 잘 나오지 않으며, 모션이 현실적으로 연결되어 난이도가 상승하였다. * 드리블 돌파가 전작에 비해 어려워졌다. 공을 움직일 때 선수의 발과 공의 위치를 신경써야한다. 개나소나 전성기 [[메시]] 마냥 하프라인부터 공을 몰아서 골을 집어넣는 일은 보기 힘들어졌다. 그렇다고 패싱게임을 강요하여 드리블 자체가 사장된 수준은 아니다. 적절한 드리블 돌파는 여전히 위협적인 공격 수단 중 하나이다. * 스프린트에 꽤나 큰 변화가 생겼다. 전작들과 달리 가속력이 보다 현실적으로 바뀌었고, 스프린트 중 볼 컨트롤, 킥 성능에 대한 패널티가 커졌다. 전작들처럼 RT를 냅다 누르면서 달리면 게임이 매우 어려워진다. 대신 LS 컨트롤의 중요도가 커졌다. * [[페널티킥]]과 [[코너킥]]을 차는 방식이 바뀌었다. 또, 페널티킥과 [[프리킥]]을 찰 때 공을 차기 위해 달려오는 거리와 경로를 조절할 수 있게 되었다. * 스로인을 할 때, 스로인 페이크를 주거나, 공을 던질 선수를 일정거리를 이동 시킬 수 있게 되었다. * 러닝 스루패스와 등지기 등의 공격 기술들이 추가되었다. 사실 러닝 스루패스는 이전 시리즈에도 구현이 되어 있었지만, 키 설명이 되어있지 않았고, 성능 변화가 미묘했기 때문에 일반 유저들이 잘 몰랐었다[* 강한 패스키 + 스루패스. 엑스박스 패드, 클래식 설정 기준으로 RB + Y]. 그러나 이번 작품에서는 제대로 키 설명을 하였고, 일반 스루패스와는 확연히 다르게 구현하여 차별을 두었다. 추가된 기술 덕분에, 역습을 하는 상황에서 정말 유용하게 쓰이고 러닝 스루패스 하나가 승부를 가르게 할때도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